
유엔미래보고서2050에는 생명, 물리, 화학 등 여러 분야에 대한 내용이 써져있다. 그 중 오늘은 생명을 주제로 독서 토론을 하였다. 생명분야를 읽으면서 생각치 못한 여러 미래에 다가올 문제와 과학기술을 알게 되었다.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우리 모두가 생명공학자가 될 수 있다는 내용이었는데 생명기술이 발전되면 가정에서도 쉽게 생명관련장치를 사용할 수 있게되서 유전자조작식품도 확인 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했다. 유전자조작식품에 대한 안전성이 완벽하게 확보되지 않았기 때문에 정말 보편화가 된다면 유용하게 쓰일 것 같다 생각이 들었다. 생명분야의 토론 주제는 1. 잠재적 범죄자를 미리 알면 체포를 해도되나? 2.배아를 인공적으로 수정해도 되나? 이었다. 1.번 주제는 평소엔 많이 생각해보진 못 했지만 관련 영화도 나오고 실제 미국에선 적용되서 사용되었기 때문에 우리가 직접 이야기 할 가치가 충분히 있고 뜻 깊은 시간이었던 것 같다. 잠재적 범죄자의 인권과 범죄를 당하지 않을 대다수의 인권 중에 어느 것에 더 중점을 둬야 하느냐에 대한 문제까지 이어져 꽤 흥미로웠다. 2.번 주제는 중학교때부터 많이 접했던 주제였기 때문에 동아리부원들이 더욱 더 열정적으로 토론에 임했다. 뱃속에 있는 태아를 실제 사람으로 볼 것인가, 아니면 태어나기 전은 사람으로 보지 않을 것인가에 대한 논쟁과 의학적 안전에 대한 논쟁을 주로 토론을 했다. 그저 읽고 지나갈 수 있었던 책을 토론을 통해서 더 깊게 생각할 수 있었다는 점이 매우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