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날짜
2017년 11월 8일
이름
강선영
활동내용
유엔 미래 보고서 2050을 일부분 읽은 후‘우주개발은 득인가 실인가’ 에 대하여 찬반토론을 한다.
느낀 점
이 토론에서 나는 ‘득이다’로 토론을 진행하였다. 평소에 우주개발에 대하여 관심이 없어 이런 분야에 대하여 생각해 본적이 없어 조사를 해보면서 어떤 점에서 실이고 득인지에 대하여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우주개발은 우주에 대하여 연구하다보면 지구에도 여러 가지가 연구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 득인 것인 이유 중 하나였는데 지구에 대하여 아직 모르는데 우주로 나가는 것은 아직 시기상조가 아니냐는 반대편의 주장도 이해가 갔다. 득이라고 생각하는 편의 생각에서는 더 큰 것이 발전해야 그 아래의 것도 자연스레 발전되는 것이고 실이라고 생각하는 편의 생각에서는 작은 것부터 천천히 발전시켜야하는 것이다. 이렇듯 어떠한 주제이든지 각각이 무엇을 중시하는 지나 생각에 따라 주장이 다르기 때문에 답을 내리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하였다.